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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신인 홍콩의 요셉 젠 추기경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로마 가톨릭교회 홍콩 교구장을 지냈던 90세의 요셉 젠(Joseph Zen, 조지프 젠) 추기경이 1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8일 친중 강경파인 존 리(John Lee) 전 보안국장이 경쟁자 없이 치러진 선거에서 1461명으로 구성된 홍콩 선거위원회에 의해 차기 행정장관으로 선출된지 얼마 안 되어 젠 추기경을 비롯하여 가수이자 운동가인 데니즈 호(Denise Ho), 전 입법회 의원인 변호사 마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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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대 행정 장관 둥젠화 혹은 똥찌와, 퉁치화, 둥긴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홍콩 특별 행정구의 초대 행정 장관을 지낸 기업인 둥젠화가 9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이 인물은 예전에 董建華의 한국 한자음에 따라 ‘동건화’로 부르기도 했으며 1997년 3월 7일 제15차 외래어 심의회에서는 표준 중국어 발음인 Dǒng Jiànhuá [tʊ̀ŋ.ʨjɛ̂n.xwǎ]에 따라 표기를 ‘둥젠화’로 심의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로마자 이름은 Tung Chee-hwa이다. 그래서 ‘퉁치화’는 홍콩에서 쓰는 광둥어 이름이라고 짐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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