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출신인 홍콩의 요셉 젠 추기경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로마 가톨릭교회 홍콩 교구장을 지냈던 90세의 요셉 젠(Joseph Zen, 조지프 젠) 추기경이 1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8일 친중 강경파인 존 리(John Lee) 전 보안국장이 경쟁자 없이 치러진 선거에서 1461명으로 구성된 홍콩 선거위원회에 의해 차기 행정장관으로 선출된지 얼마 안 되어 젠 추기경을 비롯하여 가수이자 운동가인 데니즈 호(Denise Ho), 전 입법회 의원인 변호사 마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