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어

말레이시아의 국제 수배자 조 로/라우텍조

최근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말레이시아 백만장자 금융업자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그를 ‘조 로우’라고 불렀다. 하지만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실무소위원회는 2018년 7월 20일 해당 인명의 원어 철자인 Jho Low의 표준 표기를 ‘로, 조’로 정하고 그의 본명인 Low Taek Jho의 표기는 ‘라우텍조’로 정했다. 그러니 ‘조 로우’가 아니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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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대 행정 장관 둥젠화 혹은 똥찌와, 퉁치화, 둥긴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홍콩 특별 행정구의 초대 행정 장관을 지낸 기업인 둥젠화가 9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이 인물은 예전에 董建華의 한국 한자음에 따라 ‘동건화’로 부르기도 했으며 1997년 3월 7일 제15차 외래어 심의회에서는 표준 중국어 발음인 Dǒng Jiànhuá [tʊ̀ŋ.ʨjɛ̂n.xwǎ]에 따라 표기를 ‘둥젠화’로 심의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로마자 이름은 Tung Chee-hwa이다. 그래서 ‘퉁치화’는 홍콩에서 쓰는 광둥어 이름이라고 짐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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