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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시리아인 축구 선수 네 명

이번 2026 북아메리카 월드컵에는 아시리아인 축구 선수 네 명이 참가한다. 이라크 대표로 뛰는 프란스 푸트로스(Frans Putros), 케빈 야코브(Kevin Yakob), 레빈 술라카(Rebin Sulaka), 아이마르 셰르(Aimar Sher)는 이라크 북부 및 이와 이웃하는 시리아, 튀르키예, 이란의 접경 지역에 뿌리를 두는 소수 민족인 아시리아인에 속한다. 아시리아라고 하면 보통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아시리아 제국을 연상하지만 오늘날에도 아시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은 살아 있으며 독자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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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다민족, 다언어 도시 키르쿠크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 자치 정부군으로부터 북부 도시 키르쿠크(Kirkuk)를 장악했다는 소식이다. 키르쿠크는 쿠르드인 뿐만이 아니라 투르크만인(이라크 투르크멘인)이라고 부르는 튀르크인, 아랍인, 아시리아인 등이 사는 다민족 지역인데 쿠르드 자치 정부가 3주 전 키르쿠크를 포함한 관할 지역에서 독립 투표를 실시하자 이라크 정부가 반격에 나선 것이다. 키르쿠크는 수세기 동안 다민족, 다언어 도시였다. 쿠르드인과 투르크만인 모두 키르쿠크를 문화적인 수도로 여긴다. 192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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