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차오저우어 영화가 표준 중국어로 더빙되어 상영되는 이유

아마추어 배우를 앞세우고 대사 거의 전부가 우리에게는 생소한 중국어 방언인 차오저우어로 된 중국의 저예산 독립 영화 《할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给阿嬷的情书/給阿嬤的情書)》가 입소문을 통해 중국 흥행 2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둔 후 6월 18일에는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서도 전격 개봉되었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는 방언으로 된 영화 상영을 제한하는 오랜 정책 때문에 일반 상영이 표준 중국어 더빙판으로 이루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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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인 이름을 중국어 방언대로 표기한다면?

미스 홍콩 미모 논란과 중국인 인명 표기에서 트랙백. 중국어 인명을 한글로 표기하는 문제에는 뾰족한 해답이 없다. 보통 한국 전통 한자음대로 적느냐, 중국어 발음대로 적느냐를 놓고 논란이 많은데 외래어 표기법은 공자, 제갈량, 이백, 왕희지 등 과거인은 한국 한자음으로, 마오쩌둥, 장제스, 야오밍, 장쯔이 등 현대인은 중국어 발음대로 적도록 하고 있다. 과거인과 현대인을 나누는 기준은 외래어 표기법에서 명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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