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수리남계 축구 선수들이 영어식 이름을 쓰는 까닭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해 쓴 어제 글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퀴라소의 현 감독은 예전에 한국 대표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네덜란드의 딕 아드보카트(Dick Advocaat)이다. 1947년생으로 78세인 아드보카트는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의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 다만 1945년생인 루마니아의 미르차 루체스쿠(Mircea Lucescu, 현행 규정에 따른 표기는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이 이끄는 루마니아가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를 통과하여 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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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최소국 기록을 쓴 퀴라소

어제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가 남자축구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자메이카와 득점 없이 비기면서 사상 처음으로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하여 역대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가장 작은 나라가 되었다. 퀴라소의 인구는 185,000명 정도이니 이전 기록을 보유했던 아이슬란드(398,000명)의 절반도 안 된다. 서울로 따지면 중구(126,000명)와 종로구(154,000명)를 제외한 나머지 각 구보다도 인구가 적으며 송파구(667,000명)에 비해서는 인구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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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투성이인 제92차 외래어심의위 결정안 분석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되는 이름들을 중심으로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하여 한글 표기를 결정한다. 그런데 최근 들어 심의위 결정이 질적으로 하락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원 발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대충 정하는 것이 아닌가 할만큼 이상한 표기가 부쩍 늘었다. 지난 9월 15일 심의위에서 결정한 표기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국립국어원 게시판에서 찾을 수 있는 심의 결정안 전문을 싣는다. 해설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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