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유래한 성씨를 가진 카리브해 출신 프랑스 펜싱 선수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8강에서 한국을 탈락시키고 은메달을 딴 개최국 프랑스 여자 에페팀에 속한 마리플로랑스 칸다사미(Marie-Florence Candassamy [maʁi flɔʁɑ̃ːs kandasami])의 특이해 보이는 성씨는 타밀어 கந்தசாமி Kantacāmi [kand̪asaːmi] ‘칸다사미’에서 유래했다. 한편 전 프랑스 축구 선수 루이 사아(Louis Saha [lwi saa])의 성씨는 벵골어 সাহা Sāhā [saɦa~ʃaɦa] ‘사하~샤하’에서 나왔다. 드라비다 어족에 속하는 타밀어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