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프란시스 할젠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남극의 빙하 얼음을 이용하여 우주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관측하는 남극의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IceCube Neutrino Observatory)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벨기에 출신의 물리학자 Francis Halzen에게 수여된다는 발표가 났다. 한국 언론에서는 그의 이름을 ‘프랜시스/프란시스 할젠/할전/할센/할선’ 등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다. 그는 1944년 벨기에의 네덜란드어권 도시 티넨(Tienen, 현행 네덜란드어 표기 규정에 따른 표기는 ‘티넌’)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부터는 미국 위스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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