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같은 성씨끼리 메달을 독차지한 올림픽 쇼트 트랙 남자 500m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에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쇼트 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Steven Dubois)가 금메달, 네덜란드의 멜러 판엇바우트/멜레 반트바우트(Melle van ‘t Wout)와 옌스 판엇바우트/옌스 반트바우트(Jens van ‘t Wout) 형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Dubois와 van ‘t Wout는 뜻이 같은 성씨이다. 프랑스어로 Dubois [dybwa] ‘뒤부아’는 du bois 즉 ‘숲의’, ‘숲으로부터’를 뜻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