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러시아 연방의 바슈키르 소수 민족 운동가 파일 알시노프

대선을 두 달 앞둔 러시아에서 수요일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는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다. 러시아 연방 내 바슈키르(바슈코르토스탄) 공화국에 있고 카자흐스탄 국경에 인접한 소도시 바이마크에서 37세의 바슈키르 소수 민족 권리 운동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파일 알시노프(바슈키르어식으로는 ‘알스노프’)가 민족 증오를 선동했다는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자 영하 20도의 혹한에서 법정 바깥에 그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판결에 항의하고 그를 고발한 바슈키르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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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문답 바통 넘겨받았습니다.

imc84님께서 바톤/배턴/바통 받았음에서 제게 배턴/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imc84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바톤’이라는 표기가 널리 쓰이고 있지만 영어 발음을 따른 ‘배턴’ 또는 프랑스어 발음을 따른 ‘바통’만이 표준어로 인정되는 표기입니다. 동일한 질문 패턴을 바탕으로 정해주신 주제에 대해 이어서 글쓰기하는 것 같은데 제게는 ‘언어정책’이라는 조금 부담스러운 주제를 주셨네요. 정확히 어떤 종류의 언어정책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답해보겠습니다. 주어진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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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00m 고지대의 중세 실크로드 도시 유적 투군불라크와 타슈불라크

과학 학술지 《네이처》 최근호에서는 라이다(Lidar) 기술을 사용하여 최근에 우즈베키스탄 동남부 해발 2000~2200미터의 산악 지대에서 발견된 중세 실크로드 도시 유적 투군불라크(Tugunbulak)와 타슈불라크(Tashbulak)를 조사한 내용이 실려있다. 그 가운데 투군불라크는 120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 성곽과 요새, 도로 등 각종 구조물이 형성되어 있었다. 당대 중앙아시아의 최대 도시였던 아프라시아브(Afrāsīāb), 즉 현대의 사마르칸드/사마르칸트(Samarkand)나 탈라스(Talas), 즉 현대의 타라즈/타라스(Taraz) 등이 150~200헥타르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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