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벨로루시’가 ‘벨라루스’로 바뀐다

벨라루스 국기 외국어와 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심의하는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는 12월 11일 제82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지금까지 ‘벨로루시’로 표기하던 국명을 ‘벨라루스’로 적기로 한 것이다. 다음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실린 설명이다. 특히, 이 밖에 옛 소련에서 1991년에 독립함과 동시에 국명을 바꾼 ‘벨로루시’의 표기를 새 국명에 맞게 ‘벨라루스'(정식 명칭은 ‘벨라루스 공화국’)로 통일해서 적기로 했다. 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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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Daschle의 표기가 ‘대슐리’에서 ‘대슐’로 바뀐 사연

요즘 미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던 톰 대슐(Tom Daschle)이 세금 탈루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톰 대슐 흥미롭게도 2001년 6월 27일 열린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제40차 회의에서는 당시 상원 민주당 원내 총무였던 그의 이름 표기를 ‘토머스 대슐리’로 정한 바가 있다. 토머스(Thomas)는 톰(Tom)의 정식 이름이다. 그러다가 2004년 12월 14일 제61차 회의에서 ‘대슐리’ 대신 ‘대슐’로 고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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