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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음 &#8211; 끝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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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의 말과 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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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음 &#8211; 끝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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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의 중복 자음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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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끝소리]]></dc:creator>
		<pubDate>Wed, 07 Jan 2009 11:29:14 +0000</pubDate>
				<category><![CDATA[음운론]]></category>
		<category><![CDATA[겹자음]]></category>
		<category><![CDATA[발음]]></category>
		<category><![CDATA[장자음]]></category>
		<category><![CDATA[중복자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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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런닝? 러닝? 영어에서 nn, mm의 한글 표기&#8220;에 보충해서 영어에서 자음이 중복되어 발음되는 때에 대해 설명한다. Longman Pronunciation Dictionary의 설명(&#8220;Double consonant sounds&#8221;, 238쪽)을 많이 참조하였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서 다루는 중복 자음은 발음 상의 중복 자음을 이른다는 것이다. 영어의 철자는 불규칙해서 철자 상 중복되는 글자는 중복되어 발음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 글에서는 영어에서 한 어근 안에서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span style="font-size:0.9em; color:#5C78C6;">본 글은 원래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글루스가 종료되었기에 열람이 가능하도록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사항에 따라 글을 쓴 후 의견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오타 수정이나 발음 기호를 균일하게 고치는 것 외에는 원문 그대로 두었고 훗날 내용을 추가한 경우에는 이를 밝혔습니다. 외부 링크는 가능한 경우 업데이트했지만 오래되어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은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날짜는 이글루스 게재 당시의 날짜로 표시합니다.</span><br>
<span style="color:#C5D2DB">—</span>
<p>&#8220;<a href="1293684.html">런닝? 러닝? 영어에서 nn, mm의 한글 표기</a>&#8220;에 보충해서 영어에서 자음이 중복되어 발음되는 때에 대해 설명한다. Longman Pronunciation Dictionary의 설명(&#8220;Double consonant sounds&#8221;, 238쪽)을 많이 참조하였다.</p>
<p>(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서 다루는 중복 자음은 발음 상의 중복 자음을 이른다는 것이다. 영어의 철자는 불규칙해서 철자 상 중복되는 글자는 중복되어 발음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
<p>앞 글에서는 영어에서 한 어근 안에서는 [n], [m]의 발음이 덧나는 일이 없지만 복합어나 일부 합성어에서 [nn], [mm]으로 중복되어 발음된다고 설명하였다. 영어에서는 [n], [m] 외에도 중복되어 발음되는 자음이 많은데 모두 한 어근 안에서는 찾을 수 없고 복합어나 합성어의 경계에서 같은 음소가 중복될 때 나타난다.</p>
<p>영어에서 자음이 중복되어 발음되는 경우:</p>
<ol>
<li>단어의 경계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one nation [ˌwʌn ˈneɪ̯ʃ.<small>(ə)</small>n]</li>
<li style="list-style-type: none;">this side [ˌðɪs ˈsaɪ̯d]</li>
<li style="list-style-type: none;">black coat [ˌblæk ˈkoʊ̯t]</li>
</ul>
</li>
<li>복합어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midday [ˌmɪd.ˈdeɪ̯]</li>
<li style="list-style-type: none;">homemaker [ˈhoʊ̯m.ˌmeɪ̯k.ə<em>ɹ</em>]</li>
</ul>
</li>
<li>일부 합성어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unnecessary [ʌn.ˈnɛs.əs.<em>ə</em>ɹ‿i, -ə.sɛɹ.i]</li>
<li style="list-style-type: none;">foreignness [ˈfɒɹ.ᵻn.nᵻs]</li>
<li style="list-style-type: none;">solely [ˈsoʊ̯l.li] (일부 방언)</li>
</ul>
</li>
</ol>
<p>*solely, wholly 등의 경우 [ˈsoʊ̯l.i], [ˈhoʊ̯l.i] 등으로 발음하는 이도 많다.</p>
<p>그러면 중복되는 자음은 실제 어떻게 발음될까? 단어의 경계에 오는 경우 천천히 끊어 읽을 때는 첫 자음 발음을 완전히 마치고 다음 자음을 발음하겠지만, 보통 자연스럽게 말할 때는 보통 이처럼 각각의 발음을 독립적으로 하지 않고 자음을 길게 끌어 발음하는 식으로 실현된다.</p>
<h2>마찰음</h2>
<p>마찰음은 발음하는 과정에서 공기가 좁은 틈을 통과하는 마찰을 통해서 소리가 나며 영어에서 중복 발음될 수 있는 마찰음은 [f, s, θ, ʃ, v, z, ð] 등이 있다. 이들을 중복하여 발음할 때는 마찰을 오래 지속시키기만 하면 된다. 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장자음 [fː, sː, θː, ʃː, vː, zː, ðː] 등으로 표시한다.</p>
<p>예를 들어 this side [ˌðɪs ˈsaɪ̯d]는 실제 [ˌðɪˈsːaɪ̯d]로, off field [ˌɒf ˈfiːld]는 실제 [ˌɒˈfːiːld]로 발음된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이와 같은 장자음은 음절 경계에 걸쳐서 발음되므로 이를 나타낸 발음 표기에서는 음절 경계 표시를 생략한다.</p>
<p>한국어에는 비슷한 발음이 없다. 하지만 &#8216;ㅅ&#8217; 즉 [s] 음을 예로 들면 증기가 나오는 소리를 흉내내듯 하여 &#8216;ㅅ&#8217; 자음 소리만 오래 끄는 연습을 통해 장음 [sː]를 발음할 수도 있을 것이다.</p>
<h2><span class="Apple-style-span">비음, 유음</span></h2>
<p>비음은 공기의 일부를 코로 내보내며 유음은 공기의 흐름을 조금만 막으면서 내보낸다. 영어에서 중복 발음될 수 있는 비음은 [m, n], 유음은 [l]이 있다. 이들을 중복하여 발음할 때는 길게 발음하기만 하면 된다. 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장자음 [mː, nː, lː]로 표시한다.</p>
<p>예를 들어 foreignness [ˈfɒɹ.ᵻn.nᵻs]는 실제 [ˈfɒɹᵻnːᵻs]로, solely [ˈsoʊ̯l.li]는 실제 [ˈsoʊ̯lːi]로 발음된다.</p>
<p>비음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의 자음 중복이 거의 같다. 한국어에서도 &#8216;아나&#8217;는 [ana], &#8216;안나&#8217;는 [anːa]로 발음되고 &#8216;어마&#8217;는 [ʌma], &#8216;엄마&#8217;는 [ʌmːa]로 발음된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보통 한국어의 &#8216;안나&#8217;는 [an.na], &#8216;엄마&#8217;는 [ʌm.ma]로 발음을 표기하여 음절 경계를 나타낸다.</p>
<p>그런가하면 유음의 경우 한국어에서 &#8216;알라&#8217;는 [alːa]로 발음되지만 이에 대응되는 [ala]라는 발음은 없다. &#8216;알아&#8217; 또는 &#8216;아라&#8217;는 [aɾa]로 발음된다. 한국어의 음소 &#8216;ㄹ&#8217;은 모음 앞에서는 [ɾ], 자음 앞과 어말에서는 [l]로 발음되기 때문에 모음 사이의 &#8216;ㄹ&#8217;은 [ɾ], 모음 사이의 &#8216;ㄹㄹ&#8217;은 /lɾ/가 자음 동화를 통해 /ll/ 즉 [lː]로 실현되는 것이다. 그래서 외래어 표기법에서 외국어의 모음 사이의 [l]은 장단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8216;ㄹㄹ&#8217;로 표기한다.</p>
<h2>폐쇄음</h2>
<p>폐쇄음(파열음)은 발음하는 과정에서 공기를 완전히 폐쇄시켰다가 내보내는 음이다. 영어에서는 [b, d, ɡ, p, t, k] 등이 있다. 이들을 중복하여 발음할 때는 폐쇄를 오래 지속시킨다. 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장자음 [bː, dː, ɡː, pː, tː, kː] 등으로 표시한다.</p>
<p>예를 들어 black coat [ˌblæk ˈkoʊt]는 실제 [ˌblæˈkːoʊt]로 발음되고 midday [ˌmɪdˈdeɪ̯]는 실제 [ˌmɪˈdːeɪ̯]로, big game [ˌbɪɡ ˈɡeɪ̯m]은 실제 [ˌbɪˈɡːeɪ̯m]으로 발음된다.</p>
[pː, tː, kː]의 경우 한국어에서는 &#8216;ㅂ, ㄷ, ㄱ&#8217; 받침을 발음하면서 숨을 내보내지 않고 잠시 폐쇄를 지속시켰다가 그대로 &#8216;ㅍ, ㅌ, ㅋ&#8217;을 발음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흉내낼 수 있다. [bː, dː, ɡː]는 한국어에 유사한 발음이 없으므로 아마 흉내내기 제일 어려울 것이다. [pː, tː, kː]를 발음하는 원리로 하되 성대를 울리는 유성음으로 발음해야 한다.</p>
<p>영어에서 /t/는 유난히 변이음이 많다. 특히 자음 앞과 어말에서 [t] 대신 성문 폐쇄음(국제 음성 기호로 [ʔ]), 즉 목구멍이 잠깐 닫히는 소리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t의 중복 발음은 [ʔt]로 실현된다. 예를 들어 that time [ˌðæt ˈtaɪ̯m]은 실제 [ˌðæˈtːaɪ̯m]으로도 실현될 수 있고, [ˌðæʔˈtaɪ̯m]으로도 실현될 수 있다.</p>
<h2>파찰음</h2>
<p>파찰음은 한 음소로 나타나지만 음성학적으로는 폐쇄음과 마찰음이 합친 것이다. 그래서 파찰음은 예외적으로 중복될 때 하나하나 따로 발음한다. 영어에서 음소로 쓰이는 파찰음은 [ʤ, ʧ]가 있다. 이들을 중복하여 발음하면 [ʤʤ, ʧʧ]가 된다.</p>
<p>즉 orange juice [ˌɒrɪnʤ ˈʤuːs]에서 [ʤ] 발음은 합쳐지지 않고 첫 파찰음이 발음되고 이어서 같은 파찰음이 다시 발음된다. 마치 한 소리인 것처럼 들릴만큼 빨리 발음될 수도 있지만 *[ˌɒrɪnˈʤuːs]가 되지는 않는다.</p>
<h2>다른 언어의 경우</h2>
<p>영어의 중복 자음 발음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는데, [bː, tː, nː, sː] 등으로 표시하는 장자음은 다른 언어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어의 경우 거의 모든 자음이 모음 사이에서 중복 발음될 수 있으며 영어와 달리 단어 경계, 복합어, 합성어에서만 나타난다는 제약이 없다. 중복 자음을 통해 의미가 구별되는 쌍도 무수히 많다.</p>
<p>이탈리아어의 예:</p>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caro [ˈkaːro] : carro [ˈkarːo]</li>
<li style="list-style-type: none;">dona [ˈdoːna] : donna [ˈdonːa]</li>
<li style="list-style-type: none;">topo [ˈtoːpo] : toppo [ˈtopːo]</li>
<li style="list-style-type: none;">fato [ˈfaːto] : fatto [ˈfatːo]</li>
<li style="list-style-type: none;">beve [ˈbeːve] : bevve [ˈbevːe]</li>
<li style="list-style-type: none;">pala [ˈpaːla] : palla [ˈpalːa]</li>
</ul>
<p>여기서 든 예에서 모음 뒤에 자음 하나만 따르면 앞의 모음이 장모음이 되고 장자음(중복 자음)이 따르면 앞의 모음이 단모음이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이탈리아어는 자음과 모음의 길이에 규칙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 그런가 하면 핀란드어처럼 자음과 모음의 길이가 서로 연관이 없어 장모음과 장자음, 단모음과 단자음의 조합도 가능한 언어도 있다.</p>
<p>핀란드어의 예:</p>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caro [ˈkaːro] : carro [ˈkarːo]muta [ˈmutɑ]</li>
<li style="list-style-type: none;">caro [ˈkaːro] : carro [ˈkarːo]muuta [ˈmuːtɑ]</li>
<li style="list-style-type: none;">caro [ˈkaːro] : carro [ˈkarːo]mutta [ˈmutːɑ]</li>
<li style="list-style-type: none;">caro [ˈkaːro] : carro [ˈkarːo]muutaa [ˈmuːtɑː]</li>
</ul>
<p>어쨌든 다른 언어에서도 장자음(중복 자음)이 발음되는 원리는 영어에서와 대부분 같다. 마찰음, 유음, 비음 등은 단자음보다 오래 발음하고, 폐쇄음은 폐쇄할 때 조금 오래 끌면 된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한국어의 예외서와 같이 음절 경계에서 발음되는 장자음은 보통 자음 기호를 겹쳐서 나타내기 때문에 보통 이탈리아어 carro는 [ˈkarro], 핀란드어 mutta는 [ˈmuttɑ]와 같이 나타낸다. 한편 이탈리아어에서 모음의 길이는 언제나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나타내지 않고 caro는 그냥 [ˈkaro]로 적는 일도 흔하다.</p>
<h2>파찰음의 장음은?</h2>
<p>그러나 파찰음은 언어마다 주의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다. 파찰음이 중복될 경우 영어에서와 같이 파찰음 자체가 반복될 수도 있지만, 이론적으로 앞의 폐쇄부가 길게 발음될 수도 있고 뒤의 마찰부가 길게 발음될 수도 있고 둘 다 길어질 수 있다. 즉 [ʧ = tʃ]를 예로 들면 [tʃtʃ], [tːʃ], [tʃː], [tːʃː] 모두 예측할 수 있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요즘은 본 블로그에서 파찰음이 음운론적으로 하나의 음소이고 음성학적으로도 단순한 폐쇄음과 마찰음의 조합보다 짧게 지속되어 하나의 음처럼 행동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ʤ, ʧ] 등 단일 기호로 나타내지만 여기서는 음성학적으로 파찰음을 폐쇄부와 마찰부로 나누어서 분석하기 위해 [tʃ]와 같이 두 기호로 나누어 적었다.</p>
<p>Peter Ladefoged와 Ian Maddieson 저 <a href="http://books.google.com/books?id=h1byJz_rWUcC&amp;pg=PA92#PPA92,M1">The Sounds of the World&#8217;s Languages</a>에서는 아예 파찰음의 장음을 파찰음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앞의 폐쇄부가 길게 발음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tʃ]의 장음은 [tːʃ]란 것이다. 보통 이탈리아어 파찰음의 장음도 앞의 폐쇄부가 길게 발음되는 것으로 설명된다.</p>
<p>헝가리어도 마찬가지이다. 헝가리어에서는 [ʧ = tʃ] 음을 cs로 표기하고 중복될 때는 ccs로 표기하는데 ccs는 [tːʃ]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kaccsal은 [ˈkɒtːʃɒl]로 발음되는 것이다(&#8220;<a href="https://escholarship.org/content/qt2hs4v5wt/qt2hs4v5wt_noSplash_d62feb6e0bf033e88b38611fa7599f40.pdf?t=pdtkmz">Phonetic vs. Phonological Lengthening in Affricates</a>&#8220;, Anne Pycha).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cs와 ccs를 구분 없이 &#8216;ㅊ&#8217;으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 kaccsal은 &#8216;커철&#8217;로 표기한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헝가리어에서도 음절 경계를 살려 보통 kaccsal은 [ˈkɒtʧɒl]과 같이 나타낸다.</p>
<p>좀 흥미로운 예는 폴란드어이다. 폴란드어에서는 [tʂ] 음을 cz로 표기한다. 그런데 Ela Thurgood과 Grazyna Demenko의 조사 결과 czcz는 [tʂtʂ], [tːʂ], [tʂː] 등 참으로 다양하게 실현된다고 한다. 특히 조사의 대상이 된 모든 이들이 어떤 때는 파찰음 반복을 하고 어떤 때는 파열부 또는 마찰부를 길게 발음했다고 한다(&#8220;<a href="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59493097_Phonetic_realizations_of_Polish_geminate_affricates">Phonetic Realizations of Polish Geminate Affricates</a>&#8220;).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폴란드어의 파찰음 중복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p>
<p style="font-size:0.9em; color: #5C78C6;">2023. 8. 3. 추가 내용: 원문에서는 폴란드어의 cz를 Thurgood과 Demenko가 쓴 표기를 따라서 [tʃ]로 나타냈지만 일반적으로는 권설음인 것처럼 [ʦ̢ = tʂ]로 나타내므로 이에 따라 수정하였다. 폴란드어 cz의 정확한 조음 위치는 조금 복잡한 문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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